코로나19로 공항 이용객 급감
   
▲ 롯데면세점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면세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김해공항점을 임시 휴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항공편도 거의 없어 공항 이용객수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은 휴점 연장 여부는 운항 편수 추이를 고려해 한국공항공사와 재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12일에도 김포공항점을 임시 휴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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