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청하와 세정이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가수 청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세정의 사인 앨범을 인증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손 하트를 만들어보이는가 하면, 환한 미소로 브이 자를 그려 보였다.

청하, 세정과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임나영, 전소미, 최유정은 "뭐야 나는", "나도 갈래", "언니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게재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화보 촬영 차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청하는 지난달 24일 귀국 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세정은 지난 17일 첫 솔로 미니앨범 '화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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