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 다이빙벨.
17일 광주극장은 부산국제영화제 최대 화제작 '다이빙벨'과 영화 '보이후드'를 23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은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사고해역에 투입됐던 '다이빙벨'을 다루고 있다.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냈던 안해룡 다큐 저널리스트가 공동 연출했고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다이빙벨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월호 참사 일부 유가족은 상영 금지를 요구하기도 해 논란이 불거지기더 했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