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태연이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왔으니까 교복 한 번 입어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교복 동복과 하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주 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교복 핏과 남다른 동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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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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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
한편 태연은 지난 9일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해피'(Happy)'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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