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동주가 코로나19 사태 속 근황을 전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콕.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창가에 기대어 있다. 그는 고혹적인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 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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