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탓에 피부 질환인 사마귀가 급증하면서 그 원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마귀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우리 몸에 감염돼서 발병되며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심상성 사마귀와,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수장족저사마귀, 생식기에 발생하는 성기 사마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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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귀 원인/사진=뉴시스 |
하지만 사마귀 바이러스와 접촉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사마귀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같은 바이러스가 몸으로 침투한다 해도 면역계에 이상이 없는 사람에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면역계가 약해져 있는 사람은 바이러스에 걸린다. 결국 사마귀 원인은 면역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인 사마귀 원인으로 지목되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려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면 체온유지를 잘 해야 한다. 면역력도 체온의 변화에 민감해서 자칫하면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사마귀에 더 위험하다.
식습관 역시 사마귀 원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는 절제하면서 잡곡 및 채소, 과일 등의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숙면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여야 사마귀를 빠르게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사마귀 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마귀 원인, 면역력이 중요하구나" "사마귀 원인, 종류가 여러가지네" "사마귀 원인, 조심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