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기은세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리 길어 보이는 마법 바지 입고. 귤나무 키우고 싶어졌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흰 와이셔츠에 롱 팬츠를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는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되는 SBS FiL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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