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리바트가 29일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봄 신상품 100여종을 선보였다./사진=현대백화점·현대리바트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가 봄 신상품 100여종을 2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꽃이 그려진 접시와 식탁보를 비롯, 에어프라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콘으로 제작된 제과제빵용 틀 등이다. '플로럴 미도우 디너 접시(2만6900원)', '스프링 블룸 식탁보(25만원)', '버니 패밀리 볼(15만9000원)', 'WS 에어프라이어 머핀 컵(6개, 2만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윌리엄스 소노마 봄 신상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4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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