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기 시흥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사진=쿠쿠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쿠쿠가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기 시흥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1억원은 시흥시가 설립한 복지업무 전문기관인 ‘시흥시 1% 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원이 절실한 시흥시 관내 취약계층의 위생 방역용품과 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시흥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구본학 쿠쿠 대표이사·임병택 시흥시장·서재열 시흥시 1% 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시흥시의 코로나 19 현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쿠쿠는 2014년부터 쿠쿠 사회복지재단과 관계를 맺어온 시흥시 1% 복지재단의 코로나 19 관련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으며, 2007년 이후 지속해서 진행해온 '쿠쿠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구본학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번 후원금이 누구보다 더 시급한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 그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쿠쿠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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