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4월 23일 개봉 확정…박석영 감독의 클래식 드라마 온다
이동건 기자
2020-03-30 09:0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석영 감독의 신작 '바람의 언덕'이 오는 4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바람의 언덕'은 엄마가 되는 것이 두려워 새 삶을 찾아 나섰던 여자 영분과 엄마가 지어준 이름처럼 씩씩하게 살며 외로움을 이겨내던 딸 한희의 서로 다른 인생이 교차되며 시작되는 클래식 드라마.


'들꽃', '스틸 플라워', '재꽃' 등 꽃 3부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주의 감독 반열에 오른 박석영 감독의 신작으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연극 무대를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해온 베테랑 배우이자 '재꽃', '우리집' 등 완성도 높은 영화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정은경과 영화 '소통과 거짓말'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장선이 출연한다. 또한 김태희, 김준배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충무로의 배우들이 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 편의 수필 같은 클래식 드라마 '바람의 언덕'은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바람의 언덕' 티저 포스터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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