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킥백 컨트롤·EPC 탑재한 로터리해머 2종 출시
"정밀 드릴링·배터리 성능↑…작업 효율성 극대화
박규빈 기자
2020-03-30 09:18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작업 정밀도가 우수한 전문가용 36V 충전 로터리해머 2종 'GBH 36 VF-LI 플러스 프로페셔널 6.0Ah(위)'와 'GBH 36V-LI 플러스 프로페셔널 6.0Ah(아래)'를 30일 출시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작업 정밀도가 우수한 전문가용 36V 충전 로터리해머 2종 'GBH 36V-LI 플러스 프로페셔널 6.0Ah'와 'GBH 36 VF-LI 플러스 프로페셔널 6.0Ah'를 30일 출시했다.


출시된 2종은 보쉬 전동공구의 전문가용 SDS 플러스 충전 로터리해머 제품군 중 가장 강력다. 보쉬의 2세대 모터를 적용해 3kg의 유선 해머와 동급의 타격력을 갖췄으며, 이전 모델보다 50% 더 빠르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콘크리트·석재·금속 자재에 드릴링·치즐링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보쉬가 개발한 '킥백 컨트롤 기능(KickBack Control)'과 ‘정밀도 제어 장치(EPC, Electronic Precision Control)'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킥백 컨트롤 기능은 작업 도중 드릴이 장애물에 걸릴 경우 자동으로 회전을 멈추는 기능으로 사용자와 공구, 자재에 무리 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정밀도 제어 장치는 자재 및 작업 환경에 따라 파워를 조절할 수 있어 타일 등의 약한 재질에 손상 없이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제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4.0Ah 배터리에서 6.0Ah 배터리로 강화된 점도 큰 특징이다. 6.0Ah 배터리는 배터리 과열을 방지하는 쿨팩(COOLPACK) 기술로 4.0Ah 대비 작동 시간이 50% 이상, 수명은 최대 100% 늘어났다. 이를 통해 간단한 치즐링 작업을 장시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밖에 작업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및 기능을 적용했다. 배터리를 후방에서 삽입하는 디자인은 공구의 균형을 맞춰 작업 피로도를 낮췄으며, 분진 및 액체 유입을 막아 배터리를 보호해 준다. 손잡이 부분에는 진동감소장치가 적용돼 사용자의 작업 피로감을 완화해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작업이 용이한 LED 라이트가 탑재돼 있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특히 'GBH 36 VF-LI 플러스 프로페셔널' 모델의 경우 드릴 척을 교환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기존의 로터리해머 작업 이외에 일반 드릴 작업과 믹싱 작업 등을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36V 로터리해머 제품은 보쉬의 해머드릴 액세서리인 SDS 플러스-7X 및 SDS 플러스-5와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7X 제품은 풀 카바이드 헤드가 적용돼 강화 콘크리트에서도 긴 수명을 유지하며 빠른 작업속도를 낼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36V 충전 로터리해머 2종은 강력하고 정밀한 드릴링은 물론이고 배터리 성능을 높여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보쉬만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최고의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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