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파워셀러 육성사업' 진행
박규빈 기자
2020-03-30 11:00

   
코트라가 글로벌 1위 아마존·동남아 3대 쇼핑몰 쇼피·일본 4대 오픈마켓 큐텐재팬 등 권역별 대표 유통망과 협업해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파워셀러 육성사업'을 진행한다./사진=코트라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코트라가 글로벌 1위 아마존·동남아 3대 쇼핑몰 쇼피·일본 4대 오픈마켓 큐텐재팬 등 권역별 대표 유통망과 협업해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파워셀러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B2B 수출기회가 줄면서 글로벌 대형 온라인 마켓에 직접 판매를 희망하는 소비재 기업이 증가 추세다. 하지만 입점 절차가 복잡하고 마케팅 비용이 부담되므로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대형 유통망에 뚫기에는 한계도 있다. 코트라는 이번 사업으로 입점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이미 입점한 기업까지 단계별 접근법과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한다.


지난달 소비재 기업 130개사가 쇼피와 큐텐재팬 1기 입점교육을 수료했다. 아마존 유럽 입점 지원사업도 다음달 17일 시작된다. 상반기에만 800개사 대상 입점교육을 진행한다.


코트라는 지난해 대비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입점교육 대상을 2배로 늘려 1400개사를 지원하고 입점 성공률도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입점교육은 플랫폼별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3주간 진행된다. 교육수료 후 입점에 성공한 기업에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온라인 판촉비용을 50만원까지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비재 기업 수출을 견인하고자 코트라 지원으로 아마존에 이미 입점한 기업 140개사를 선발해 상반기 중 온라인 마케팅을 집중한다. 한시적으로 판촉 비용도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해 단기간에 수출성과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4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코트라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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