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되는 자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소화 잘 되는 자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 소화 잘 되는 자세/사진=포털사이트 네이버 건강 캡처

해당 게시 글에 따르면 소화가 잘 되는 자세로 반가부좌·쟁기 자세·활 자세 등을 소개했다.

반가부좌 자세는 양반다리를 한 채 몸을 곧게 펴고 어깨의 긴장을 풀며 턱을 약간 내려 목을 바르게 펴는 자세다. 이 때 양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3~5분간 복식 호흡을 해준다.

쟁기 자세란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올려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동작이다. 이 자세를 하면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 소화에 도움이 된다.

활 자세는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올려 두 팔로 발목을 잡아당기는 자세다. 유연성을 요하는 고난도 동작으로 변비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 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가볍게 복부를 마사지하는 것도 소화를 돕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손끝으로 배를 눌러주거나 손바닥을 이용해 주물러주는 것도 좋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화 잘 되는 자세, 힘들어 보여” “소화 잘 되는 자세,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다” “소화 잘 되는 자세, 요가 자세 인데” “소화 잘 되는 자세, 집에 가서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