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아침메뉴 ‘착한아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머핀 4종과 라이스 2종, 디저트 1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단품 가격은 2000~2600원, 세트 메뉴는 3200~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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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 제공 |
착한아침 메뉴의 세트는 라이스류 또는 머핀류 중 1종과 해쉬브라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착한아침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고객들이 기호에 맞게 아침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실속형 착한아침 메뉴를 통해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