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이 추구하는 집의 가치를 고급스러운 영상으로 담아내
   
▲ 래미안 브랜드 필름 /자료=삼성물산
[미디어펜=홍샛별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필름을 공개했다. 래미안의 신규 브랜드 필름을 통해 국내 주택시장을 선도해 온 래미안의 주거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래미안 브랜드 필름 제작을 통해 그 동안 래미안이 발전시켜 온 새로운 집의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래미안 브랜드 필름은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입주민들이 래미안에서 순수한 자신만의 일상을 만끽하는 여러 순간들을 고급스럽게 담아낸 게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래미안 브랜드 론칭 20주년이자, 신반포15차 재건축 입찰로 5년만에 주택 정비사업 시장에 복귀하면서 소비자들이 래미안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 2000년 탄생한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은 업계 최초의 기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래미안은 다양한 고객 만족 활동들을 통해 현재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파트 부문 2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위,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19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래미안의 신규 브랜드 필름은 래미안 홈페이지 또는 래미안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래미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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