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관리에 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그 효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는 ‘모과의 효능’이라는 검색어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 모과의 효능/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모과에는 사포닌·구연산·비타민C·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해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효능이 있다.

또 모과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근육을 이완하고 풀어주는 작용을 해 신경통·근육통·빈혈 등의 치료에도 좋으며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가 잦은 사람이 먹으면 속이 편안해진다.

그러나 열이 많은 사람이 모과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변비가 올 수 있으며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모과는 생식으로 먹기는 적당치 않지만 알맞은 크기로 잘라 모과차나 모과주를 만들어 먹거나 청을 이용해 샐러드드레싱이나 오븐 구이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또 모과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육류의 잡내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불고기와 가장 궁합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과의 효능, 어릴 때 아빠가 차 안에 방향제로 썼는데” “모과의 효능, 향기가 되게 좋더라” “모과의 효능, 모과 생으로는 먹기 힘들구나” “모과의 효능, 이런 효능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