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보검 측이 올여름 입대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박보검의 입대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아직 입영 통지서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날(30일) 한스경제는 박보검이 최근 촬영 중인 영화 '원더랜드'를 마친 뒤 올여름 입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박보검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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