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임대료 50% 감면 결정…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이동건 기자
2020-03-31 18:0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붐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내리기로 했다.


동아닷컴은 31일 붐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의 한 건물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두 달간 5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붐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사실이 맞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앞서 서장훈, 김태희, 비, 홍석천, 박은혜, 이효리, 전지현, 원빈, 이나영, 기안84 등 건물을 소유한 연예인들이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붐은 SBS 파워FM '붐붐파워',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MBC '편애중계', '구해줘! 홈즈',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 SBS '트롯신이 떴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SB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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