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한 '스타워즈' 출연 배우 앤드루 잭…향년 76세
이동건 기자
2020-04-01 07: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루 잭이 사망했다. 향년 76세.


3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앤드루 잭은 이날 오전 런던 외곽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


앤드루 잭의 아내는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중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고인의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루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중 한 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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