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1일 최다댓글뉴스는 아시아경제의 "조전혁, 돈 마련되면 전교조에 직접 갖다줄 것"이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712091508014&p=akn )


이 기사는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12일 회원명단 공개에 반발한 전교조의 금융재산 압류 조치와 관련, "압류가 들어오게 되면 돈이 마련되는 대로 제가 직접 갖다 주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1일 최다댓글뉴스인 아시아경제의 "조전혁, 돈 마련되면 전교조에 직접 갖다줄 것"

와니님은 "조전혁 너벌금내는것은 당연한거고 언재까지 갚을지 확실하게 해야지 너같은놈 벌면 갚는다
고하고서 하루이틀 일년이년 어물쩡대다가 조용히 묻어갈려고 하는거 다 알거든 한나라당것들 다들그래
안상수 그새~끼도조계종사건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생쑈를하더니 조용히잠수탓다가 요즘 당권도전 어쩌
구저쪄구 이동관이도 법적대응한다고 생지~랄떨더니 이재와서는 조용히 주둥이 다물고있고 조전혁 쓰
레기야 민간인사찰때 또 한건 확실하지도 않은거 가지고 한건했던데 너 국회의원 이번이마지막인데 국
회의원면책특권 없어지면 어떻게 살래 주둥이 나불대고 살고싶어서......한심한쓰레기조전혁!!!"이라고
비난했다.


혜운님은 "조전혁 왜 부드러워졌나 진보교육감이 잘하고 있다고 선거 없었으면 아직도 기고만장 할
사람인데....대표 출마는 왜 포기했을까 몇 표나 나오는지 견뎌보지 않고 친구가 도와주고 있다고...
노통은 친구가 도와준 돈도 뇌물이라고 했는데 벌금을 전교조에 직접 가져 가겠다고...대책이 없는 사
람이군"이라고 말했다.


재미있는님은 "이거 못 갑으면 강제 노역이라도 시켜야 함 그래야 법을 잘 지키지....국회의원이라고 봐주면 절대 안됨 도덕적 해이의 방지는 위에 있는 그 들이 솔선수범아여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함!
끝 까 지 지켜보자...돈을 어떻게 갚아나가는지 누구처럼 29만원 밖에 없는 사람이 아직까지 그렇게
호화스럽게 잘 사는 그런 뻔뻔함을 보여주진 않겠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