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유미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유미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새 집 앞까지 봄이 찾아왔나 봄. 오늘도 건강하게 꽃처럼 예쁜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벚나무 아래에서 블랙 버킷햇과 마스크를 쓴 정유미는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봄과 어울리는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지난해 7월 MBC '검법남녀 시즌2' 종영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지난 2월 초 H.O.T. 출신 가수 강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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