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종합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막대한 피해 금액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56분께 서울 종로구 동대문 종합시장 내 의류부자재상가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 동대문 화재/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이번 화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다수의 점포가 불에 타 약 소방서 추산 5억7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지퍼, 패턴 원단 등 의류부자재를 파는 5층 규모의 건물이다. 화재가 발생한 상가 건물 층마다 15~20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어 불이 빠르게 번졌으며 옆 건물 2동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종로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21일 오전 12시3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상가 물품 창고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대문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동대문 화재, 정말 큰일날 뻔 했네” “동대문 화재, 원인이 뭐야?” “동대문 화재, 재산피해가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