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김민규가 자가격리를 이어간다.
6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프로듀스X101' 출신 김민규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안전을 위해 한동안 자가격리를 계속할 예정이다.
앞서 김민규를 포함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김민규와 함께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를 진행 중인 에버글로우 시현의 소속사 매니저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였다.
김민규는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캐스팅돼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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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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