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지역에 다음달 초 보건인력 지원문제와 관련한 선발대를 파견키로 했다.
정부는 외교부 청사에서 "내달 초 에볼라 보건인력 선발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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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선발대 내달 파견/YTN 보도 캡처 |
이어 "선발대가 먼저 가서 안전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점검한 다음에 본대 파견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발대는 가더라도 직접 환자는 보지 않는다"며 "굳이 21일 격리가 필요치 않으나 불안한 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조치를 취하고 국내에 입국하는 것을 현재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발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관계자로 구성된다.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위기 상황을 감안해 보건인력 파견시 민간 보건인력과 함께 국방부가 자체 선발한 군 보건인력도 같이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에볼라 선발대 내달 파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볼라 선발대 내달 파견, 안전 대책 안전할까?", "에볼라 선발대 내달 파견, 무모 한거 아닌가?", "에볼라 선발대 내달 파견, 굉장히 불안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