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영탁이 '하품 발성'을 전수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영구 케미' 김구라, 안영미가 영탁의 애제자 자리를 두고 "내가 찐이야"라며 경쟁을 벌인다. 완벽한 보컬의 소유자 영탁이 이들에게 하품 발성을 가르쳐준 것. 열심히 연습 중인 두 사람이 한껏 망가진(?) 모습으로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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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
김구라, 안영미의 치열한 승부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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