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키드가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보이그룹 뉴키드(Newkid) 멤버 진권과 윤민은 15일 소속사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소감을 전했다.


   
▲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이번 4.15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은 2001년 1월 31일생인 진권과 2001년 2월 26일생인 윤민.

진권은 "생애 첫 투표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조금 했다. 소중한 한 표라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투표했다"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윤민은 "첫 투표여서 너무 설렜고 기뻤다. 많은 분들이 소중한 한 표를 잊지 말고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키드는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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