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핫펠트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가수 핫펠트(HA:TFELT)는 지난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핫펠트의 소소한 인사'로 첫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핫펠트는 첫 번째 정규앨범 '1719'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유튜브를 통해) 준비한 콘텐츠들을 천천히 보여드릴 것"이라며 "많이 기대해주시고 책도 앨범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 사진=아메바컬쳐


핫펠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1719' 발매와 함께 한정판 스토리북을 공개한다. 또한 책 발간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 온라인 북토크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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