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조건 옷 잘 나오게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라이더 자켓과 스키니진을 착용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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