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사건 사망 가해 병사가 사형을 구형 받아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검찰은 24일 진행된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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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이날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윤일병 사건 가해자 4명을 심판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윤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해 지난 4월6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윤일병 가해자 일당 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가해자 일당 구형, 나머지도 다 사형시켜야 한다" "윤일병 가해자 일당 구형, 사형 시키지도 않을텐데 뭘" "윤일병 가해자 일당 구형, 시간이 지나도 감형시켜서는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