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명 늘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는 총 684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674명으로 완치율은 88.7%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어 대구 사망자는 162명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경산과 예천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경북 확진자는 총 1321명(자체 집계)이며, 사망자는 총 5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