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빈우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배우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쟀는데 푸하하하 저런 숫자 나오기도 힘들 듯.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가 오른 체중계는 55.55kg을 나타내고 있다. 다이어트에 한창인 그는 '다이어터', '유지어터', '애둘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단란한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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