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이 생기는 이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포탈 사이트를 통해 '튼살 생기는 이유'라는 검색어가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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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살 생기는 이유/사진=뉴시스 |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은 복부나 허벅지 피부 등이 얇게 갈라지는 증상을 뜻한다. 이러한 튼살은 체내에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해 피부의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를 손상시켜 일어난다.
흉터의 일종인 튼살은 임신이나 비만, 급격한 체중변화 등 생리적, 물리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튼살 초기에는 피부 상층부는 위축되고 피부 하층부는 탄력섬유가 소실되어 붉은 선이나 푸른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흰색으로 변하게 되고 정상 피부에 비해 낮게 깔리면서 만졌을 때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형태가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튼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인데 튼살이 붉은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에는 치료가 어렵다.
튼살은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아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급격한 체중 증가를 피하기 위해 평소 운동과 체중관리가 필요하다.
또 보습제와 튼살 크림을 바르거나 오일 마사지를 하는 것도 튼살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튼살 생기는 이유, 만병의 원인은 비만이구나" "튼살 생기는 이유, 살빼자" "튼살 생기는 이유, 관리가 필수구나" "튼살 생기는 이유, 튼살 싫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