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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임현수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는 운명을 읽는 킹 메이커들의 왕위 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볼 예정이다.
극 중 임현수가 맡은 연치성은 최천중(박시후)의 오른팔이자 민자영(박정연)을 최측근에서 지키는 황후의 든든한 호위무사다. 조선 최고의 무사로,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와 날이 선 칼 같은 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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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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