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진·로희 모녀가 화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올해 국내 론칭 10년을 맞이한 H&M이 특별히 선보이는 'Eugene with H&M' 캠페인 이미지에서 유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진과 그의 딸 로희도 함께한 이미지도 공개됐는데, 로희는 엄마와 함께 맞춰 입은 시밀러 룩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 사진=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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