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선영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린그린하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빨리 좋은 남자 만나야지. 내 인생 최고의 남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선영·홍진영 자매는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사진=홍진영 언니 홍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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