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핫펠트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가수 핫펠트(예은)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열이 38.5도까지 올라서 코로나19 검사받고 왔어요. 다행히 음성이고 단순 몸살감기인 것 같아요"라고 알렸다.
이어 "라디오 기다리신 분들 죄송해요. 얼른 회복하고 만날게요"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핫펠트는 4월 29일 출연 예정이었던 표준FM 라디오 프로그램 '김이나의 밤편지'에 불가피한 사정을 이유로 불참,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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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메바컬쳐 |
핫펠트는 지난달 23일 첫 번째 정규앨범 '1719'을 발매했으며, 이와 함께 한정판 스토리북을 공개했다. 책 발간을 기념해 오늘(1일) 온라인 북토크쇼를 개최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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