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스테파니 리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스테파니 리(이정아·27)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다시 운동하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피트니스센터를 찾은 스테파니 리는 마스크를 낀 채 운동에 열중한 모습. 그는 청초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리는 모델로 데뷔해 201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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