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민경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통의 산책 날을 눈물이 핑 돌만큼 찬란한 기억으로 만들어준 슬이 언니의 필름 사진들 고마워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와 공원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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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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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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