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균상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윤균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반려묘 4마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이다.

'Bye Buy 손인사 챌린지'는 반려동물을 사는 문화와 작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챌린지. '바이바이' 손인사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 이글벳과 포인핸드가 게시물 1개당 30g의 사료를 기부한다.

윤균상은 "우리 집 천사들과 함께하는 좋은 일"이라며 "여러분도 함께 애기들 자랑도 하고 좋은 일도 해봐요"라고 'Bye Buy 손인사 챌린지'를 독려했다.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MBC 새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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