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파주에 촬영하러 왔어요. 날씨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싱그러운 미소와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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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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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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