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 같던 긴 연휴 잘 먹고 잘 쉬었어요! 잠깐 라이브 켰는데 너무 반갑다요! 점심 맛있게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점심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그는 싱그러운 미소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지난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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