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진호가 입대 소감을 전했다.
펜타곤 진호는 11일 펜타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녀오겠습니다! 아프지 말구 잘 있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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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펜타곤 공식 트위터 |
펜타곤의 맏형 진호는 멤버들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이날 입대한 진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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