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이상엽이 선남선녀 케미를 뽐냈다.
배우 최강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어른이. 축하. 굿캐스팅. 모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굿캐스팅' 팀이 5월 5일, 8일이 생일인 최강희와 이상엽을 위해 케이크를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최강희는 '#굿캐스팅 #오늘잼나요 #낼도잼나요 #믿고보시라 #편하게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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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
최강희와 이상엽이 출연 중인 SBS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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