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은지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utiful day"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뉴욕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는 내추럴한 데일리룩에 선글라스를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 뒤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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