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링크(팬덤) 봐서 기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멜빵 청치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가 하면, 손하트를 보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9일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신곡 'Sour Cand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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