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으로 대중을 찾아간다.
1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수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의 첫 곡 '할무니'를 녹음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발표한다.
김호중은 유년기부터 청소년기, 성년기, 미래까지 모두 아우르며 자서전 같은 곡으로 이번 앨범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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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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