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인석이 코로나19 사태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 속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개그맨 김인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헌혈의 집 앞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이다.
이와 함께 김인석은 "라디오 듣고 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혈액이 너무 모자라다고 하여 집 근처 헌혈의 집에 왔다"며 "그런데 전 암 환자라 헌혈을 못 한다. 완치 판정을 받았어도 안 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분들 할 수 있을 때 하라"며 "헌혈할 수 있는 분들이 부럽다"고 복잡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김인석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5년간 투병했으며, 현재 완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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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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