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시 현재 댓글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2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李대통령, 서로 사랑.화합하게 기도해달라"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22090907266&p=yonhap)


이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신자들과 함께 국가와 국민 앞에 놓인 난제 해결과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며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가 하나로 화합되지 않고 갈등과 분열의 골이 깊은 것 또한 여전한 현실"이라며 "이러한 어려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2일 최다댓글뉴스인
▲22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李대통령, 서로 사랑.화합하게 기도해달라"


라라라님은 "연기 잘해... 유튜브에 헌화 소동 이라는 동영상 44초에 보면 노통 추모객들이 MB에게 야유보내자 다이아몬드 킴이 MB에게 하는 말: "무시해버려." 그러면서 노통 유족에 머리숙여 인사하고, 한명숙 문재인이 인사하니까 미소로 화답하고, 말로는 '애도' '예우' '화합' 운운하고, 사죄하라고 외친 백원우 의원은 유죄고"라고 말했다.


반면 예수행복불신지옥님은"이명박대통령님께 대적하려는 자는 보십시오 성경말씀에 보면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그를 미워하는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것과 같아 화를 당합니다. 저주받습니다. 믿지않는 당신은 그와 싸워봤자 백전백패 합니다. 죽을때 가지고 가지도 못할 돈 몇푼 더받아 낼려고 뻘건띠 두르고 남에게 혐오감 끼치고 저주 받을짓 하지맙시다. 위험하다는 수입소고기 사겠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빚있지와다시일봐님은 "사랑과 화합을 말하는 장로님께서 기도를 하니.. 모세는 바다를 갈랐고.. 장로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잘사는 자와 못사는자. 우빨과 좌빨(이념분쟁. 허나 좌빨은 없음) 4대강을 가물막이로 갈라버리고,,보로 나누어 버림 천안함을 반으로 갈라버림. 복지예산을 반토막으로 갈라버림. 여성인권을 반으로 갈라버림. 성폭행이 난무하여 여성의 거시기를 반으로 갈라버림. 뭐든지 가르더라. 하나님이 역사하심이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