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19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07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서울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20대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일부 수술실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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