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주 동충주 개통에 4000여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오후 5시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추 동충주 구간이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주 동충주 개통/사진=국토부

지난해 8월 충북 음성 대소부터 충주 구간이 개동한 데 이어 충주 동충주 구간도 공사가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 동충주 구간은 18km 길이 왕복 4차선 고속도로로 나들목 1곳과 분기점 1곳이 설치됐으며 사업빈는 약 4091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도로를 이용할 경우 국도와 비교해 충주에서 동충주까지 이동거리가 7km 짧아지고 주행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주 동충주 개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주 동충주 개통, 돈을 저렇게 투입할 필요성이 있나"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주 동충주 개통, 돈 낭비인듯" "평택 제천 고속도로 충주 동충주 개통, 투자대비 효율이 낮은 사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